마지막 5번째 과제를 가이드만 잡고 이 자료 , 저 자료 뒤적이며 첫번째 문항 5분의 1을 작성했네요. 학자들의 관련 연구 정리 부분이라 그런지 진도가 많이 늦네요. 밤을 새울 수 있다고 큰아이에게 말을 던지긴했는데 벌써 이부자리도 깔려 있고 방바닥도 따끈하게 데워 두었답니다. 발이 많이 시리네요. 발을 데우고 싶은데 그러면 못 나오겠죠. 내일도 늦은 저녁이 아니면 과제물 작성할 시간이 없어요. 내일 야구2차전도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오늘은 라디오로 들었답니다ㅠㅠ
참고로 저는 삼팬이랍니다. 엘도라도 신나게 불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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