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보통 50대는 생활복지사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것 생활복지 말고는 뽑지 않더라고요
저는 신랑이 교대근무라서 교대근무는 원하지 않는데
부부중 한명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쪽은 아무래도 젊은 친구들을 많이 원하더라고요
지금 현제는 다른근무를 하고 있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여기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보통 50대는 생활복지사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것 생활복지 말고는 뽑지 않더라고요
저는 신랑이 교대근무라서 교대근무는 원하지 않는데
부부중 한명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쪽은 아무래도 젊은 친구들을 많이 원하더라고요
지금 현제는 다른근무를 하고 있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다들 훌륭하십니다.
열심히 잘 살고 계신여러분께 찬사를 보냅니다.
평생 전업주부로 살다가 남편의 은퇴후 친구회사에
다니고 있는 60대 중반을 넘어선 할머니입니다.
70대에 후회 할거 같아서 편입했고, 미래에 무엇을
하겠다는 기대는 없읍니다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보다는
든든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저는 졸업하면 60대 초반이라서 취업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졸업 후 계획은 생활체육지도과를 입학해서 좀 배우고 그 이후 지공거사인 65세부터 퇴직한 아내와 지역에 선배시민 건강과 복지를 위한 지역공동체 협동조합을 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슬로우조깅 같이 65세 이상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과 책읽기 모임을 겸한 마을 공동체 같은 것 말입니다. 제가 암투병 중이라서 좋아진다는 소망하의 생각이라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희망사항입니다.
저도 50대입니다. 50대 취업하기 힘들죠.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인 친구 말로는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을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퇴직 후 요양보호사 파견기관을 운영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취업은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나이 많은 분들의 고민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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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머릿속이 생각이 많으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