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때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번 학기 시작 후
한 과목 3강까지 들었고 1~3강 동안에
교재에 없는 내용들 설명은 많고, 교재 내용을 오히려 생략을 많이 하는데요.
확인해보니 교재 마지막 출판 25년이고 교재 자체는 20년도인데요.
원래 이런 경우가 많아요?
1학기 때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번 학기 시작 후
한 과목 3강까지 들었고 1~3강 동안에
교재에 없는 내용들 설명은 많고, 교재 내용을 오히려 생략을 많이 하는데요.
확인해보니 교재 마지막 출판 25년이고 교재 자체는 20년도인데요.
원래 이런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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