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12.06 15:30~16:20) 식생활과 문화 시험 후 기억력이 좋을때 후기 작성해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쉬웠다고 생각이 듭니다.(A+예상), 한두문제 마킹 실수나 예상치못한 결과 감안해도 A이상은 되고,
3번이상 문제 전부 확인했으니 그럴일은 없을꺼같고 A+예상해봅니다.
25문제중 15문제 이상은 아주 간단한 교재,워크북, 기출 한번만 보셔도 무난히 맞출수 있는 문제였다고 보여지고요.
나머지 10문제는 변별력 기르기 위해 함정을 파놓은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학점만 따시는 분들은 그냥 부담없이 치르셔도 무난히 통과 되실듯 보이고요.
B+ ~ A+ 이 목표이신분들은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333전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 싶습니다.(교재1번,워크북1번,강의요약1번,기출1번 X 3회) 넉넉히 이틀정도에 1회독 패스하시면 일주일이면 완성 되시리라 봅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가장 중요한 나라별 음식 출제 부분은 헷갈리지 않게 답이 확실히 보이는 선에서 출제되었고요.
대신에 역사 문제에서 장난질(변별력)치는 문제가 좀 보였습니다.
시험시간은 3~5번 전문제 확인할 시간은 나오고요. 엄청 충분하니 꼼꼼하게 문제 풀으셔도 됩니다.
아직 안치르신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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