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학년 편입하여 이제 두 학기를 마쳤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이제야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도움이 되고 도움을 받는 학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