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넷 중 둘을 했는데요,
빈곤론이랑 학교사회복지론을 했는데
gpt 검색 한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유료로 gpt킬러 검사했는데
강의 내용 요약한 부분이 의심으로 나오더라고요@@
이건 정말 아닌데 억울한 마음입니다.
표절율이 60%가까이 나오는데 다시 써야할까요?
학교 도서관에서 한 턴잇이랑 카피킬러는 둘 다 15% 미만으로 나왔습니다.
진짜 새가슴이어서 조금 검색한거 찔려 혹시나 혹시나 하고 결재까지 하고 한건데 억울하네요ㅠ.ㅠ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게시판
조회 수 519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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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남은 과제나 마저 힘내서 해야겠어요^^
졸업까지 함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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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의 특성이 있는 글... 이란게 요즘 있을까요? 날짜 단위로 발전해 나가는 기술입니다.
카피킬러는 카피킬러 본연의 기능으로만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회사의 마케팅이지 않으려나 싶긴 합니다.
강의요약이나 교재요약은 어쩔 수 없이 표절율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런 부분은 감안하고 채점하는 걸로 알고있구요.
내가 이해했다는 의미로 적으셨다 해도 카피킬러에서 15% 미만이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 부분은 베이스가 있는 글이라서 굳이 신경 안 쓰셔도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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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피킬러만 이용했는데 15% 미만이면 그냥 만족하고 내요!
다른 거 더 신경쓰다간 졸업완주 못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때까지 과제물 점수는 다 좋았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