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수강신청 마지막 날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과목 추가 했네요. ㅎㅎㅎ 3과목만 들으면
졸업학점은 되겠지만 듣고 싶었던 강의랑 신규과목에 대한 호기심을 못 참아서... 추가와 삭제를 번복하다가
결정이 끝나고나서 . 혼잣말로 일때문에 바빠지면. 공부하다가 영 점수 안되면 과목하난 버려야지.
할수 없지~~~ 라고 말했다가 그런 불성실한 마인드로 신청할꺼면
아예 하지도 말고 . 적은 과목에 집중해서 성적에 신경쓰라고 딸내미 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ㅋ
아~ 네네 깨깽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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