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밑줄 아래 빈곳에 과제명 쓰고 그 아래 목차 쓰고 글쓰기 들어가는 걸로 이해했어요. 그러다보니 표지는 서식, 과제명, 목차 들어가고 여유있게 그 다음페이지부터 본문 시작했어요. 과제 페이지가 여유있어서요.

저는 표지밑줄에 과제명 : 블라블라

- 목차 -

서론

본론

결론쓰고 다음 페이지부터 글쓰기했어요.

맞나모르겠네요 ㅠㅠ

첫장은 이런 식으로 작성했고, 그 다음 장부터 내용 작성했어요.

목차도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를 자세히 열거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형식 말고 다른 형식으로 작성한 것도 있지만, 

이게 가장 간단한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이번 학기에는 1,2번으로 나누어진 과제가 대부분이었는데,

서론 본론 결론 식으로 작성하는 것은 좀 별로인 듯 해서(제 기준에서요...)

첫번째 장은 1,2 번 문제를 가지고 목차 작성하고,

두번째 장부터 

1번 문제 적고 작성하고,

2번 문제 적고 작성하고...

이런 식으로 작성했네요. 

아... 이 글을 이제 봤네요 ㅜㅜ

전 아무생각없이 목차부터 주르르륵 썼는데.... 후아....

과제 지시사항을 보긴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