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대 생활 2년을 돌아보면 그래도 많은 추억들을 가지고 졸업을 하게 되네요.
대학 졸업 근 30년만에 다시 수업을 듣는 내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강의 들을려고, 새벽에 일어나 출근 전까지 듣고 있는 내모습, 방통신 카페에서 시험 족보를 프린터하고 좋아 하던 모습
학생회 행사에 참여해서 많은 분들은 만나던 모습들, 교수님들과 어울려 뒷풀이 하던 모습들.
돌아보니 여느 대학생의 모습으로 살아왔던 것 같네요.
이번달 졸업을 앞두고,
지난 2년 간의 나름 성실 했다고 자부하는 방송대 생활을 보상 받는것 같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언젠가 다시 방송대 다른 과에 편입 할지는 모르겠지만,
50년 넘게 살아오는 삶속에 중요한 추억을 안고 떠날수 있어서 감사 하고 고마운 마음 이네요.
방통신 카페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투를 빌며, 행복한 대학 생활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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